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3일 공표된 ‘2020 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바로연(CMO 이무송)은 국내 대표 노블레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서 차별화되고 다양한 성혼,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혼율을 높이고 있으며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이라는 모토 아래 인연은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그 인연을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은 미혼남녀들의 바른 만남과 성혼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과학적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시스템, 가입 40일 내로 3명의 회원을 소개해주는 스피드매칭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회원당 커플매니저 4명을 배정하는 1 대 4 매칭관리시스템 등으로 회원 중심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총 3번에 걸친 인증 절차로 신원인증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결혼정보회사가 주선한 회원의 신원정보가 다를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이 외에도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서비스 만족도 평가 실시, 지속적인 CS 교육, 콜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로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맞춤 상담,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대전, 광주 등 전국에 걸쳐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갖기 위해 찾는 미혼남녀들이 정당하고 올바른 만남을 제공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잦다”라며 “이러한 소비자피해를 단절하기 위해서 철저한 가입 심사와 함께 든든한 책임보험 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성혼 서비스 제공에 힘써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이게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 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은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시상식이다.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서비스에 관한 실질적인 소비자 만족도를 검증해 브랜드들의 가치 제고 및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에 기여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