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세상’은 초음파 퇴치기 ‘다나가퇴치기’를 30%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구입 사은품으로는 4만원 상당 벌레박멸 패키지 벌레 약 몬스터겔과 착한개미약을 지급한다.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창문을 열어놓는 가정집이 늘고 있다.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은 만인에게 기분 좋은 계절이지만, 때때로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바로 바퀴벌레 때문이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큰 바퀴벌레나 작은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바퀴벌레 없애는법 등을 강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나가퇴치기는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은 무해한 초음파와 전기파로 이뤄진 벌레 퇴치기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벌레의 출몰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전자파 적합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어린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 연령에 상관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다나가퇴치기는 콘센트에 꽂아 두기만 해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벌레가 스스로 도망가게 만드는 원리를 활용하고 있어 바퀴벌레 없애는법에 대한 해결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22kHz~65kHz 영역대의 4가지 패턴의 초음파와 80cm~90cm로 형성된 다이아메타 전자기장으로 벌레퇴치에 도움을 주며 작은 바퀴벌레와 큰 바퀴벌레를 없애주고 있다.

더나은세상 관계자는 “바퀴벌레는 아파트나 주택 등 어떤 가정집이든 상관 없이 출몰할 수 있다. 하지만 바퀴벌레 자체를 무서워하거나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다나가퇴치기는 작은 바퀴벌레나 큰 바퀴벌레 등을 제거해주는 벌레 퇴치기로, 현재 할인 판매와 바퀴벌레 약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더나은세상’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