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22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을 개강하며 수강생모집 소식을 전했다. 선착순 모집되며 22일 자정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다음날 바로 학습할 수 있다.  

최근 자개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이 쏟아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흐름에 따라 전문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며 더 경쟁력 있는 사회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계층들이 늘어 나는 까닭이다. 특히 사회복지사와 같은 국가전문자격증은 노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2030대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을 오픈하며, 필수과목 및 선택과목들은 비대면이 가능한 온라인수강으로 진행된다. 수년간 많은 학생들을 배출한 전문교수진과 함께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으며 핵심이론부터 실전영역까지 다채롭게 배워볼 수 있다.  

그 밖에 수강생들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만 제공되는 장학혜택, 전문학습지원센터, 전문자격증센터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의 경우 결격사유가 없다면 일정학점 이수와 실습을 충족하여 무시험으로 자격취득을 해볼 수 있어 고졸학력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학습플랜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문 플래너와 1:1로 설계가 가능하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 후에는 사회복지지관이나 경영기업, 학교, 방과 후 교실,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사회복지 전문지식으로 해결하게 되며 공감력, 자애로움 등의 자질이 필요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경쟁력강화 돕는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 4월개강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번호, 카카오톡으로도 소통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