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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분양 전문 '달루나캣츠' 가정묘 브리더 모집

 

고양이 전문 브랜드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에서 가정묘 브리더를 모집한다.

달루나캣츠는 일반가정에서 태어난 고양이들의 분양처도 달루나캣츠의 안심가정위탁분양 시스템을 통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알렸다.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일반가정에서 태어난 고양이들의 유료분양이 불법화 되었다. 이에 따라 고양이분양을 희망하는 예비집사들이 건강하게 태어나 관리된 가정묘를 선별하여 입양하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가정분양을 통해 고양이를 입양하더라도 분양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적절한 사후관리를 받지못해 큰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달루나캣츠만의 '전담관리사제도'와 분양 후 30일간의 사후보상기간 보장 등의 체계적인 분양시스템은 가정묘 브리더 뿐만 아니라 가정묘를 좀 더 안전한 방법으로 입양하고 싶어하는 예비 집사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달루나캣츠의 '안심가정위탁시스템'은 일회성의 인연이 아닌 위탁자와 입양자와의 꾸준한 교류와 소통을 강조한다. 또한 일반 분양가의 80% 수준의 거품 없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달루나캣츠는 좋은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고양이들에게 좋은 사람들 곁에서 최적의 관리를 받도록 하고, 최종적으로 좋은 가족을 찾아준다는 ‘The 바른분양’을 모토로 고양이전문 인력 육성과 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각 지점별로 전문 관리 인력을 배치한 ‘전담관리사제도’를 통해 고양이가 받는 케어의 양과 질을 향상시키고, 고양이에게 특화된 시설 및 환경은 방문 시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편, 달루나캣츠는 왕십리본점 리뉴얼 오픈 및 평택점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브리더 모집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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