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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119 덴탈마스크’ 식약처 허가 받은 의약외품으로 ‘이목’

박순철 2020-05-11 00:00:00

고가의 마스크는 무조건 좋다? 식약처 허가 제품인지 확인해야

 

‘메디컬119 덴탈마스크’ 식약처 허가 받은 의약외품으로 ‘이목’

코로나19 사태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조금 나아지는가 하면 다시 심해지고, 또 퍼지기를 반복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마스크가 필수 아이템이 되었는데, 현재 정부에서 판매하는 마스크를 구매 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외 개인적으로 덴탈마스크를 구매하고 싶다.

다만 덴탈마스크를 구매하고 싶다면 시중에 있는 수 많은 제품 중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보통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식이 있어 덴탈마스크를 구매할 때도 고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덴탈마스크를 고가로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식약처에 허가한 게 확실한지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분류되고, 그렇지 않은 제품은 공산품으로 분류된다. 현재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덴탈마스크를 검색해보면 5만원대나 그 이상의 가격인 제품 중 공산품이 대부분이다.

이에 식약처 허가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메디컬119’ 마스크를 구매하는데, 해당 제품은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현재 대학병원이나 학교 등에 공급되고 있다.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게 아니라 자체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직수입해 가격대가 저렴해 일반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메디칼119’ 제품은 밴드 마스크로, 모든 제품의 제조 일자는 코로나19 발병 전의 제품이다. 이에 제조 시 감염될 위험성도 없고 흰색 마스크를 개별 포장해 소비자가 직접 사용 시 열어보고 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에는 25micMB필터와 고성능3중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미국 FDA를 비롯대 유럽연합 CE, 중국 GMP 등에서 모두 인증 받은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KC마크를 받아 안전성에 대해서는 부담이 적다. 현재 아동용은 모두 품절이며, 성인용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메디컬119’ 덴탈마스크 제품에 대한 정보 및 소비자의 후기 등은 각 판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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