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시장에서 가장 유행이 되고 있는 말은 바로 가성비이다. 뛰어난 품질은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며, 불황의 시대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해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된 지 오래며 이러한 공식은 무선이어폰 시장에도 통용된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높은 스펙을 두루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가성비 블루투스이어폰 에어트랙 3.0이 전문가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줄 이은 호평을 받고 있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갤럭시 버즈 2세대 이어폰으로서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에어트랙 3.0은 한 개 유닛의 무게가 약 3.9g정도로 매우 가벼우며 24mm의 컴팩트한 사이즈 때문에,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귀에 전혀 무리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AAC, SBC 코덱을 탑재하고 있어 선명한 음질을 보장하며, 동영상을 시청할 때도 싱크로율이 매우 정확하여 동영상을 즐겨보는 젊은 세대에게 크게 인정받고 있으며, CVC노이즈캔슬링유닛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통화를 할 때도 주변의 방해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통화내용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상 전화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블루투스 5.0EDR을 전격적으로 탑재하여 페어링이 매우 빠르면서도 안정적이며,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인 오토페어링과, 한 개의 유닛당 한 개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어서 복수의 사람이 이용하게 도와주는 멀티페어링 기능까지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 개의 유닛당 두개의 버튼이 있으며, 그에 따른 다양한 조작방법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 통화 음질 좋은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 있고 구입한 뒤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무상A/S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나무랄 것이 없는 평가다.

단순히 품질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하여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이어폰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에어트랙 3.0을 만든 디스코즈의 관계자는 “가성비 블루투스이어폰으로 이보다 뛰어난 블루투스는 없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제품이다. 제 주위에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을 해달라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없이 에어트랙 3.0을 추천할 정도로 잘 만든 제품이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