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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의하루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케이크 출시 하자 마자 인기

박순철 2020-05-07 00:00:00

 

떡보의하루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케이크 출시 하자 마자 인기
사진제공= 떡보의하루

국내 대표 떡 프렌차이즈로 꼽히는 '떡보의하루'에서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케이크를 출시하였다. 카네이션 떡케익 1호부터 4호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쌀케이크로 구성된 카네이션 시폰 1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상품은 출시 이후 품절사태로 문의전화도 늘고 있다.

수제 앙금으로 만들어진 카네이션으로 디자인하여 스승의날이나 어버이날 기념 답례떡으로 준비하기에 좋다. 판매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 까지로 문의량이 무척 많은 관계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떡보의하루 카네이션 케이크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료들을 사용해 만들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수제 앙금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데코를 하였으며, 별개의 영양떡들을 같이 구성하여 먹기도 편하고 보관도 편하게 구성하였다.  

쌀케이크로 만들어진 무척 부드러운 시폰이 인상적인 제품도 있어 더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가지 문구의 토퍼를 출시하여 원하는 문구를 선택할 수 있다. 만일 맞춤형 메세지를 넣은 토퍼도 4월 27일부터 판매중이다.

'떡보의하루'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맞추기 위해 끝없이 연구하고 발전을 계속해온 프렌차이즈로 17년째 사랑을 받고 있다. 예전에 비해서 떡집이 많이 사라지고 사람들도 기념일에는 떡보다는 케이크를 준비하는 일이 더 많아졌지만, 아직까지는 돌답례떡이나 이사, 승진, 개업 등의 기념일에는 떡을 돌리는 문화가 남아 있다. 이러한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떡보의하루' 브랜드가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소비자들이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만들고 희망배송일 전날 19:00까지 주문을 하면 배송을 해주는 편의성까지 높였다. HACCP인증을 받아 위생적으로도 더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답례떡 구매시 수량과는 상관 없이 무료로 스티커 제작을 진행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회적 이슈로 다양한 행사가 취소되고 있어 이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떡으로 대신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 다가오는 가정의달을 기념해서 문의하는 양도 많아지고 있으니 미리 준비해서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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