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프랜차이즈 ‘마피아떡볶이’가 SBS 인기드라마 ‘굿캐스팅’을 제작지원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굿캐스팅(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현장에서 밀려난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내고 있다. 방부제 동안미모로 유명한 최강희(백찬미 역)부터 이상엽(윤석호 역), 유인영(임예은 역)까지 인기 배우들의 열연에 신선한 스토리가 더해져 올 봄 최고의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4일 방영된 굿캐스팅 3회에 출연한 마피아떡볶이는 해당 드라마를 제작지원하는 떡볶이프랜차이즈다. 100% 고춧가루만 사용해 만든 중독적인 매운맛의 소스와 부드럽고 쫄깃한 떡이 어우러진 마피아떡볶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각종 튀김류, 여러 명이 즐기기 좋은 세트메뉴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피아떡볶이는 창업비용과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분식집 1인창업 솔루션으로 국내 분식창업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분식집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마피아떡볶이 홈페이지 및 전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창업 문의가 가능하다.

마피아떡볶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인지도 상승과 전국에 위치한 가맹점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다방면에서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내 분식집 1인창업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피아떡볶이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대표 김시현)은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종합광고대행사다. 광범위한 전략적 마케팅 솔루션(TV, 온라인, 라디오, 옥외광고 등), 지속적인 마케팅 상품 개발, 철저한 고객관리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