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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렌, 가정의 달 맞이 ‘개린이날+묘린이날’ 강아지 유모차 프로모션 실시

박순철 2020-05-04 00:00:00

 

보니렌, 가정의 달 맞이 ‘개린이날+묘린이날’ 강아지 유모차 프로모션 실시
사진제공= 보니렌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보니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개린이날+묘린이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반려동물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보니렌 4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보니렌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 유모차 ‘펫5’, ‘펫9’과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인 ‘펫시트’, 강아지 안전문 애견펜스 ‘티니도어’가 해당된다.  

펫5 구매 시, 유모차에 장착하여 양손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인 다용도 걸이와 컵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펫시트 구매 시, 전용 고정클립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보니렌은 다양한 반려동물의 종류에 따라 유모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강아지 유모차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보니렌의 강아지 유모차는 견주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은 높였으며, 반려동물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강화했다.  

펫5 강아지 유모차는 소, 중형 견묘를 위한 유모차로 높은 휴대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퀵폴딩 시스템으로 반려동물을 품에 안고서도 한 손으로 쉽게 펼칠 수 있다. 펫9 강아지 유모차는 중, 대형급 반려동물을 위한 유모차로 원터치 개폐 방식을 채용하였으며, 앞, 뒤 방향으로 반려동물이 직접 오르내릴 수 있어 승, 하차가 편리한 제품이다. 출입문이 낮은 차체로 제작되어 다리가 불편한 노견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펫시트’는 시중에 나와있는 패브릭 재질의 이동식 방식 애견 카시트 제품들과 소재부터 달리하여 차별화를 시켰다. 안정적인 내구성과 텐션감 있는 소재의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하였으며, 하단 부분에 U자 프레임을 적용하여 모든 차종에 시트가 밀착 고정되도록 설계했다. 일반적인 타사 제품보다 15cm 높은 하이 시트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눈높이를 맞춰 안정적인 교감을 도와준다.  

강아지 안전문 애견펜스 ‘티니도어’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출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하단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는 세컨드 도어를 구성하여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높였으며,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설치가 무너지지 않는 안정성을 기본적으로 갖췄다. 연장펜스를 사용하여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중안전 장치로 유기견 예방 및 유아와의 분리 등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제품이다.  

한편, 보니렌은 ‘You Love, We care’라는 슬로건과 ‘Warmly, Lovely, Friendly, Family’의 4가지 이념을 가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삶을 응원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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