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파인아트의 지웅아트갤러리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에서 ‘아트테크 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지웅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트테크는 예술과 재테크를 결합, 미술품 투자에서 저작권 수익창출로 인한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현물자산서비스이다. 지웅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가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아트테크 시스템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개자와 함께 진행하며 미술품 시장의 대중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저금리 시대에 미술품을 소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에 투자를 하며 수익을 올리는 방식인 현물 자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는 JW큐레이터 서비스로 미술 작품에 대한 정보와 아트테크 컨설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큐레이터와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작품들은 한국미술협회의 정식 검증을 거친 작가들의 작품으로 선별해 고객들에게는 투자의 기회를, 작가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 등의 중요한 요소를 갖춰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미술 작품을 최초로 구입한 가격을 3년 동안 보존해주는 재매입 보증서를 발행해 투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재판매를 보장, 안정성까지 더하고 있다. 또 현존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을 매매한 경우 양도 차익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개인이 미술 작품을 구입해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며, 상속세 혹은 증여세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경쟁력 있는 시스템 또한 지웅아트갤러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현존하는 미술품과 투자자를 연결시켜 소장 기회를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임대투자, 미술품 장·단기 렌탈 등 다양한 경로의 수익창출 구조를 구축, 단기간 내 작품의 가치상승 여부를 발 빠르게 알 수 있다. 실질적으로 저작권, PPL, 전시회 수익, 이미지 사용료 등의 위탁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매월 투자자에게 지급되어 미술작품의 원작자와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전성재 대표는 “작가의 화랑이나 기업의 창고가 아닌 더 많은 사람들이 멋진 작품을 평등하게 소장할 수 있는 자유로운 미술품 거래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금껏 노력해왔다.” 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아트테크 문화 조성과 미술계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