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와중에도 송파 거여역상가 ‘세계로메디플렉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 전문가에 의하면 부동산 시장이 어려울 때는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서 안정적인 분양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북위례 거여역에 위치한 ‘세계로메디플렉스’는 24시간 활성화되는 메디컬상권으로, 상가에 시간 제한이 없어 상주하는 인원은 물론 유동인구가 높고,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1,500세대 이상, 아파트 1만여 세대 이상을 보유한 항아리 상권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북위례분양 및 북위례상가분양을 계획하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또 세계로병원 개원자리인 세계로병원상가의 L층~1층은 건물 단차 이면도로에 오피스텔을 형성하고, 2~4층은 전문 병의원에 임대하며 5층~13층은 세계로병원으로 형성되었다. 병원개원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개원 후 상가를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큰 기대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5호선 거여역이 인근에 위치하여 역세권을 확보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위례중앙역과 위례트램도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0월에서 11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송파상가 ‘세계로병원상가’는 안정적이고 희소성 있는 상가 등의 차별화된 가치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상가분양을 준비 중이다. ‘세계로메디플렉스’ 북위례상가분양 및 메디컬개원자리에 대해 궁금한 점은 홍보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