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도보거리에 모든 것을 갖춘 노블랜드 센트럴 시티가 4월 10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우선 양주회천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 시티는 1호선 덕계역 초역세권과 동시에 GTX-C노선인 덕정역 더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 대단지로써, 강남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GTX-C노선은 2021년 착공, 24년 개통예정이며, 도로교통망으로는 23년 개통예정인 파주~양주~포천 구간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주~철원까지 잇는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년 완공예정으로 양주신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은 물론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통학이 가능한 ‘풀 에듀’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예정된 중심상업지구와 행정복지센터, 덕계천 수변공원 등을 편리하게 도보거리로 이용 가능하다.

회천신도시 최초 대규모 분양단지인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 시티’ 견본주택은 오는 4월 10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22층~37층(101, 102동 최상층은 대피공간), 7개동으로 전용75㎡ 378세대, 84㎡ 482세대, 총 860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실속형 대단지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어 실거주에도 좋은 단지”라며 “최초분양단지의 저렴한 분양가와 초인접 역세권으로, 인근 양주 옥정에서 분양중, 또는 분양 예정인 단지인 양주 옥정 제일풍경채, 옥정 이편한세상, 옥정 세영리첼, 옥정 중흥 S클래스 등의 단지와 비교하여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하였다.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센트럴 시티는 2022년 12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코로나에 대비하여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은 양주회천 대방노블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