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영화 예매순위 1위 '블랙머니'…2위부터 5위 신의 한 수: 귀수편 , 82년생 김지영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아담스 패밀리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18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8일 블랙머니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블랙머니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05만명을 달성했다. 정지영감독이 연출하는 블랙머니는 조진웅등의 열연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블랙머니의 좌석 점유율은 45%로 1,117개의 스크린에서 5,409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블랙머니의 누적매출액은 90억875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7일 개봉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누적관객수 183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9,309명 (13% 감소)한 13만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해 신의한수 귀수편 후기, 신의한수 귀수편 결말, 신의한수 귀수편 토스, 신의한수 귀수편 토스 퀴즈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관객수는 349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0,568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삽질이 좌석 점유율 9%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14일일 개봉한 삽질은 누적관객수 6,072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55명 (12% 증가)한 1,428명 이다.

이어 더 컨덕터가 좌석 점유율 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더 컨덕터의 누적관객수는 4,840명이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