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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순위 1위 '신의 한 수: 귀수편'…2위부터 5위 82년생 김지영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날씨의 아이 , 닥터 슬립이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13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3일 신의 한 수: 귀수편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1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30만명을 달성했다. 리건감독이 연출하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권상우,김희원,김성균등의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좌석 점유율은 47%로 1,185개의 스크린에서 6,048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누적매출액은 112억996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누적관객수 326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954명 (6% 감소)한 4만명이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82년생 김지영 영화 무대인사, 82년생 김지영 내용, 82년생 김지영 손익분기점, 82년생 김지영 영화개봉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누적관객수는 213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1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84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헤로니모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30일일 개봉한 헤로니모는 누적관객수 1,149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996명 (100% 증가)한 996명 이다.

이어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의 누적관객수는 1,3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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