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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신의 한 수: 귀수편'…2위부터 5위 82년생 김지영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날씨의 아이 , 아담스 패밀리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12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2일 신의 한 수: 귀수편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1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0만명을 달성했다. 리건감독이 연출하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권상우,김희원,김성균등의 출연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좌석 점유율은 52%로 1,184개의 스크린에서 6,047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누적매출액은 104억427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누적관객수 322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67,742명 (59% 감소)한 4만명이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82년생 김지영 누적 관객수, 82년생 김지영 무대인사, 82년생 김지영 줄거리, 82년생 김지영 롯데시네마 무대인사, 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포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누적관객수는 209만명이다.

한편, 12월 4일 개봉한 감쪽같은 그녀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관객수 5,07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016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10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가 좌석 점유율 3%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30일일 개봉한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는 누적관객수 3,559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38명 (100% 증가)한 238명 이다.

이어 왓 데이 해드가 좌석 점유율 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왓 데이 해드의 누적관객수는 2,8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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