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앤트레이드(주)'는 10/9(수)~12일(토)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HOTEL SHOW 2019'에 참가하여 독일 크래프트 맥주인 브라우팍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올웨이즈앤트레이드(주)'가 선보이는 브라우팍툼(BraufactuM)은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양조한다는 의미의 브로이(독일어로 Brau)와 공장을 의미하는 팩토리(독일어로 Factum)의 독일식 합성음으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2010년 설립되어, 17개의 양조장을 가지고 있는 독일 최대 맥주그룹인 라데베르거 그룹의 자회사로 맥주이다.

맥주도 와인처럼 프리미엄화 될 수 있으며, 맥주의 아로마와 맛의 깊이 역시 와인에 절대 뒤지지 않기에 좋은 맥주가 와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들의 맥주철학하에, 꼼꼼하게 제조된다고 한다.

지난해부터는 더욱 국내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브라우팍툼 제품 중 인드라, 프로구스타, 솔레야 3종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새로우면서도 정통성이 느껴지는 조합으로 평단과 소비자에게 좋은 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브라우팍툼의 국내 판매 3종 모두를 이번 '2019 호텔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주에 대해서만큼은 절대 범접할 수 없는, 확고하게 보수적인 분위기속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양조, 지금은 명실공히 독일 크래프트 맥주의 개척자,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는 이번 '2019 호텔쇼'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올웨이즈앤트레이드(주)'가 참가하는 '2019 호텔쇼'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동안 열리며, '2019 호텔쇼'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참가업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이나 이벤트에 관하여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등록시에 50% 할인된 가격에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