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귤향이 퍼지는 '호호청과' 핸드크림

유현정 2019-10-07 00:00:00

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귤' 하면 떠오르는 제주도의 귤이 핸드크림의 성분으로 함량되어 싱그러운 귤향이 퍼지는 핸드크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호호청과의 귤핸드크림은 청정 자연에서 수확한 과일과 야채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핸드크림이다. 핸드크림의 사용감과 함께 20~30대들이 선호하는 핸드크림 향에 신경을 쓴 제품으로,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향이 좋은 핸드크림으로 소개되고 있다.

호호청과 귤 핸드크림은 다년간의 핸드크림 향 연구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사전출시와 베타테스트, 올리브영 입점 과정을 통해 최근 핫한 핸드크림으로 알려지는 중이다. 선출시 판매가 마감되고, 올리브영에 입점되자마자 추가 재생산을 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상태다.

'호호청과 핸드크림은' 3개입 1박스로 구성되어 선물용으로도 편하게 선물할 수 있으며, 간편한 사용감으로 부담이 없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아일랜드사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만들어진 좋은원료'의 화장품으로 호호청과를 알리고 있으며, 10월 제주당근 핸드크림 출시 등으로 호호청과의 브랜드가 확장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