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숯불돼지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가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제작지원에 나선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지창욱과 원진아는 각각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과 취준생 고미란으로 분하여 전에 없던 '해동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전부터 공개된 영상과 사진만으로 역대급 케미를 예고한 지창욱과 임진아. 이외에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의 백미경 작가와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숯불돼지갈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는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숯불돼지갈비를 무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 론칭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가맹점 400호점 돌파와 함께 안정적으로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필리핀 등 해외 사업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중에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명륜진사갈비가 제작지원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