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들이 많아지는 요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창업시장이 점점 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성공사례를 배출해낸 프랜차이즈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그곳은 '바우네나주곰탕'이다.

'바우네나주곰탕'은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지에프포유가 출시한 브랜드로 출시 2년 만에 20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우네나주곰탕'은 고소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특징인 고기육수 베이스의 '맑은곰탕'과 48시간동안 정성으로 고아낸 진한 국물로 만드는 '사골곰탕' 등 두 가지 전통의 맛을 모두 맛볼 수 있다. 고소하고 진한 국물로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하는 '바우네나주곰탕'은 6,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곰탕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맛과 가격 차별화 전략으로 업계에서 뜨고 있는 브랜드가 되었다. 또한 '바우네나주곰탕'은 독자적인 간편 조리 시스템과, 원팩 조달 시스템으로 조리 난이도를 대폭 낮춰, 인건비를 줄일 수 있었다. 이런 특징으로 '바우네나주곰탕 왜관점'도 성공 창업을 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바우네나주곰탕' 왜관점은 하루 최고 매출은 4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한여름에도 150만원에서 200만원 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부터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더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바우네나주곰탕' 왜관점 관계자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편의를 가장 신경 쓴다.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이미 많은 분이 멀리서도 찾아와 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고 전했다.

 '바우네나주곰탕'은 전문주방경험 없이 누구나 쉽게 조리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의 보급과 육수부터 고기고명까지 본사에서 전부 지원을 받는 '원팩 조달 시스템'은 손쉬운 조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로 인해 빠른 회전율로 동일한 맛의 곰탕을 대량 제공할 수 있어 희망의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바우네나주곰탕 관계자는 "많은 성원 감사드린다. 모든 조리시스템의 최소화와 그리고 빠른 회전율로 극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비용 고소득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이어 "실제 적지 않은 창업사례들로 입증을 하고 있는데 많은 성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