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 전문기업 폰바이가 애플사의 아이폰을 시작으로 삼성 갤럭시S8부터 S9, 노트8, 노트9와 LG사 V시리즈, G시리즈의 제품도 액정수리 서비스를 확장하며 폭넓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 액정수리비용은 5만원, 아이폰7 액정수리비용 8만원, 아이폰8액정수리비용은 9만원, 아이폰X(텐)액정수리비용은 15만원 등 할인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최신폰인 아이폰XS, XR, XS MAX 기종도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단순 액정깨졌을때 외부 액정만 깨진 상태에서 수리비가 저렴하나, 강도가 약해진 액정을 오래사용하며 깨진 부분의 압력이 발생할 수록 약해진 액정 상태에서 내부 LCD패널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LCD패널이 손상되면 수리비용이 더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니 폰바이 관계자는 액정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삼성제조사 제품은 갤럭시S8액정수리비는 10만원, 노트8액정수리비는 12만원, 갤럭시S9플러스액정수리비는 12만원, 노트9액정수리비는 14만원 등에 액정수리가 가능하며, LG사는 옵티머스G4~G7, V10~V50액정 수리가 가능하다.
 

폰바이의 액정수리서비스의 모든 자제는 정품 LCD패널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액정수리서비스 외에 전면카메라수리 및 후면카메라수리 교체 통화 중 렉걸림, 부팅문제, 애플로고 장애 아이폰액정교체 배터리교체수리 등의 빈번한 문제 사항을 아이폰 메인보드 수리 카메라유리깨짐 수리 등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고객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용하지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이 가능하며,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처리도 가능하다.

폰바이의 수리서비스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창동점, 일산점, 광주점, 강원 원주점, 이대점 등에서 실시한다.
 

애플, 삼성, LG제품의 폭넓은 수리서비스는 폰바이 송파구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 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구 가락시장, 잠실, 문정, 일원동, 서초동, 위례 신도시지역에서도 수리를 하려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핸드폰액정 수리비용 및 수리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