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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유현정 2019-10-01 00:00:00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와이업 유모차의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인 베이비파크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아용품 전문 매장 베이비파크는 이번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국내 가심비 유모차 브랜드 와이업의 스테디셀러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줄 원목 하이체어 올데이, 아이의 성장 발육에 좋은 운동 효과를 주는 와이업 플라잉 점퍼를 판매할 예정이다.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선사하는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는 최소 95도에서 최대 175도로 조절 가능한 등받이 각도와 리클라인 시스템을 적용한 레버 방식의 등받이 각도 조절 방식으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편리하고 안전한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이다.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는 유모차 선택에 가장 중요한 안전성을 꼼꼼하게 신경 쓴 휴대용 유모차로 PU 타이어 바퀴와 서스펜션 장착, 볼베어링 시스템, 원터치 브레이크, 높은 차체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5단 풀 차양막과 확장형 장바구니, 가죽 시트 핸들, 넓은 통풍창과 유아 확인 창으로 부모와 아이에게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유모차이다.

 

원목 하이체어 '올데이(allday)'는 다기능 유아 식탁 의자로 고급 너도밤나무 원목을 사용해 안전하고 튼튼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로 집안 인테리어는 물론, 바닥의 힘 분산 면적이 넓은 A형 프레임 구조로 설계되어 전도 위험이 적고 최대 27kg까지 지지할 수 있다.
 

또한, 하이체어와 바체어로 사용이 가능한 2in1 제품으로 6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4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 발판으로 아이 성장에 따라 알맞게 조절할 수 있어 어릴 때 잠깐 쓰는 제품이 아닌 성장 단계에 따라 오래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하이체어이다.

 

와이업 플라잉 점퍼(Flying Jumper)는 국내 브랜드 와이업의 독자적인 기술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시트 착용법과 제품 폴딩의 간편화, 시트 크기의 다양화로 기존 점퍼루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제품이다. 또한 리듬감과 균형 감각을 도와 아이의 신체발달에 탁월하며, 프레임을 손쉽게 폴딩 가능하여 좁은 공간에도 보관이 용이하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와이업의 스테디셀러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올뉴지니 구매 시 기본 5종 사은품인 컵홀더, 어깨끈 걸이, T 안전바, 가죽커버, 유모차 보관 가방을 증정하며, 베이비페어 특별 사은품인 유모차 가방 걸이를 증정, 매일 선착순 10명에게는 식판을 추가로 증정, 구매 후기 이벤트 참여시 4계절 사용 가능한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유아용품 전문 매장 베이비파크의 코베 베이비페어 부스는 7-8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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