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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71주년 '38선을 돌파한 날'이 10월 1일로 지정된 이유? 공휴일로부터 제외된 사연은?

박경태 2019-10-01 00:00:00

10월 1일 오늘 국군의 날 71주년 맞아
'국군의 날' 71주년 '38선을 돌파한 날'이 10월 1일로 지정된 이유? 공휴일로부터 제외된 사연은?
▲(사진출처=ⓒ채널A)

오늘은 국군의 날로 올해 71주년을 맞았다. 국군의 날이란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국군의 날이 10월 1일로 지정된 배경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정설이 있다. 우선 국군의 날을 육, 해, 공군 창설이 완료된 시점 중 가장 늦은 공군의 창설일을 기준으로 했다는 설명이 있다. 허나 1950년 한국전쟁 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리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국군의 날이 있다면 북한에는 조선인민군 창건일이 있다. 북한은 1978년을 기점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김일성 주석이 주도한 항일 게릴라부대였던 항일인민유격대(조선인민혁명군) 결성일인 4월25일을 우리나라 국군의 날 격으로 기념하고 있다. 

국군의 날은 공휴일이 아니다. 1973년 공휴일로 지정된 바 있으나 이후 제외, 재지정을 반복하다가 1991년 국군의 날은 공휴일에서 또 다시 제외됐다. 국군의 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유는 10월에 공휴일이 너무 많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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