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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번 야나두 10분 강의, 진짜 영어가 된다.

홍은기 2019-09-27 00:00:00

하루 1번 야나두 10분 강의, 진짜 영어가 된다.

영어 공부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바쁜 일상 속 선뜻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학원을 다니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더라도 긴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교육 전문 기업 야나두에서는 이러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야나두 10분 패키지'를 선보였다.  

실제 하루 10분이면 영어가 될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10만 명의 후기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하루 10분으로 영어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10분만 학습하기 때문이 아니다. 10분 안에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야나두만의 노하우와 시스템이 따라주기 때문이다.  

하루 10분이면 진짜 영어가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야나두 10분 강의는 ▲ 뇌과학이 증명하는 효과 ▲ 10분으로 1시간 효과 ▲ 말하기 맞춤 설계 학습 ▲ 학습 밀착 케어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뇌의 집중력은 10분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한다. 이 때문에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10분 안에 핵심만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단순 10분이 아니라, 1시간 강의를 압축해 놓은 것으로 10분만 패턴 영어를 학습해도 수천 가지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탑재하고 있다. 

야나두 10분 강의는 기초부터 원어민 대화까지 영어회화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 학습법을 제공하며, 장학금, 1:1 영발음 교정 시스템 등 데이터 기반으로 수강생의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성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야나두 관계자는 "이러한 10분 영어의 효과를 고스란히 담은 야나두의 10월 신상 10분 패키지가 조금 이른 시기에 론칭되었다"며 "미리 만나보는 10월 신상을 통해 지금 영어를 시작하고, 올 연말엔 꼭 모두가 영어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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