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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혈관벽 관리에 탁월한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 소개

홍은기 2019-09-26 00:00:00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혈관벽 관리에 탁월한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 소개
이미지=칸탈로프멜론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칸탈로프 멜론'에 대한 효능이 소개됐다. 특히 혈관 나이를 되돌리는 비법에 초점이 맞춰졌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각종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돌연사 원인으로 꼽히는 뇌졸중, 심근경색등의 혈관질환은 혈관의 70% 이상이 막혀야 각종 증상이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관이 건강하지 않다면 뇌와 심장 등 중요 장기에 혈액을 전달하지 못해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 그러나 혈관벽은 흡연, 음주, 운동 부족, 스트레스, 과도한 고지방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점차 두꺼워지며, 나이가 들수록 딱딱해져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조진형 혈관외과의는 "우리 몸의 여러 기관 중에서 가장 먼저 노화되는 곳이 혈관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무병장수의 핵심으로 혈관건강을 꼽았다.  

'내 몸 사용설명서'의 전문가들은 '혈관벽 두께'를 혈관 건강의 핵심으로 꼽았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 지방 등이 혈관벽을 미세하게 손상시키고, 이를 치유하기 위해 손상 부분에 혈소판 등이 모여 혈전을 생성하기 쉽다는 설명이다. 혈전이 혈관 내벽에 쌓이면 혈관벽 두께가 증가하고 통로가 좁아져 혈액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각종 건강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 특히 단일질환 사망률 1위에 달하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공급하는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평소에도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혈관벽 두께 관리에 탁월한 식품으로 '칸탈로프 멜론'을 소개했다. 칸탈로프 멜론 속 항산화효소(SOD)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벽 두께 감소에 유의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에서 3년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을 섭취한 실험군의 혈관벽 두께는 비섭취군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칸탈로프 멜론을 과육이나 분말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칸탈로프 멜론 속 항산화 효소는 먹어서 섭취할 경우 위에서 모두 파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을 밀 단백 글라이딘으로 코팅하는 특수 기법처리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을 밀 단백으로 코팅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은 씨스팡의 '혈관팔팔피부팔팔'이 대표적이다.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경동맥 혈관벽 두께 감소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 것이 특징이다.  

씨스팡 관계자는 "혈관벽 두께 관리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 '혈관팔팔피부팔팔'이 유일하다."며 "혈관팔팔피부팔팔은 당뇨·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개발했기 때문에 일반 과육이나 분말과 달리 많이 먹어도 과다 열량 섭취 등의 부작용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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