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동 회기역 내 교통 및 생활 인프라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휘경동 맥스타워 오피스텔 분양 소식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을 관통하는 화두는 정부의 규제 정책이다. 이로 인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피스텔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9월 견본주택을 개관한 '휘경동 맥스타워 오피스텔'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경의중앙선 회기역 초역세권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피스텔 '휘경동 맥스타워'이 9월 홍보관 개관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동주택 복합건물로 지하2층/ 지상11층 (근린생활시설 11개호, 도시형 공동주택 64세대, 오피스텔 88세대) 152세대 각각 구성되어 있다. 

동대문구 휘경동 초특가의 분양가로 나온 맥스타워 오피스텔 서울 마지막 1억원 초중반대에 초역세권에 저렴한 분양가로 많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면적과 구조(단층, 복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회기역 역세권 내의 기존 주거시설 공급에 불구하고 신규 시설에 대한 수요가 여전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선호되는 소형 오피스텔인 휘경동 맥스타워에 인접한 회기역은 청량리역과 외대에서 2~3 정거장 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강남출퇴근이 편리하다. 따라서 동대문구의 높은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과 도심 출퇴근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를 비롯해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와 삼육보건대가 위치해 서울에서 대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에 해당된다. 이들 7개 대학교의 재학생 숫자만 약 6만 명 이상이다. 

대학교 밀집지역의 현황을 반영하듯 동대문구 원룸 임대료는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입주민 편의시설이 구비된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료가 약간 더 높다. 

또한 1~2인에 최적화된 우수한 공간설계가 적용된다. 입주자 편의와 관리비 절감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실내에는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쿡탑, 드럼세탁기를 기본옵션으로 적용된다. 수납장 가구가 빌트인으로 시공돼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완비했다. 각층 복도 CCTV설치로 입주민 보안에도 만전을 기햇으며, 넓은 녹지공간과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입주민 커뮤니티를 위한 옥상정원도 만날 수 있다. 

휘경동 맥스타워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가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회기역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CGV, 메가박스, '엔터식스'와 중랑아트센터 등 문화시설까지 쇼핑, 문화, 복합공간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소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홍보관은 답십리역 4번출구방향 답십리동에 마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