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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수시성적 반영 시 지원자가 보유한 다양한 재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홍은기 2019-09-24 00:00:00

영남이공대학교 수시성적 반영 시 지원자가 보유한 다양한 재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1968년 개교 이후 많은 산업 역군을 배출해 오며 70~90년대 산업 발전에 있어 우수한 기술 인재를 길러내 직업대학교로서 꾸준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 사업에서 8년 연속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청년 해외 진출 지원사업인 케이무브(K-Move) 사업, 청해진 사업, 글로벌 현장학습 등 정부 지원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고 있으며,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선정 등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 사업, 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최우수대학, 대학 일자리 센터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 선정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아울러, 2018년 전문대학 NCSI 조사는 국내 21개 전문대학 재학생 6,8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데, 전문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재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영남이공대에서는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학생 만족 프로그램은 매년 상반기 대학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만족도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해당 자료를 토대로 신속하게 대응 전략 수림 및 개선하는 순환형 학생 만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2016년 신입생 171명을 시작으로 올해 4년째 기숙형 대학(RC: 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전문대학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활과 학습이 연계된 교육 시스템이다.

 

영남이공대학에서 진행하는 이번 2020학년도 수시모집은 전체 인원의 약 92.1%인 2,06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기숙형 전형을 비롯해 일반고, 특성화고, 창의인재 선발, 유니테크, 기술 사관, 농어촌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저소득층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 및 재작자특별 총 11가지 전형으로 본인에게 알맞은 전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저 학력 기준으로는 기술 사관 전형을 제외하고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고전형의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및 간호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수험생은 원서 접수 전 본인이 지원할 학과(계열)의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경수 RC 학장은 "수시 성적 반영은 일반고 전형과 특성화고 전형의 경우 총 80점 만점[학과(계열) 및 전형에 따라 반영비율 상이함]으로 성적이 반영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면접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강호 국제대학장은 "대학의 글로벌 능력과 지원자의 외국어 성적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의 선발 기준인데, 학습,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 능력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어 매년 우수한 결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 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 선발 전형은 학생부 성적 및 수능 성적을 제외한 잠재력, 적성, 전공 관련 활동 등 지원자가 보유한 다재다능한 부분을 정성적,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정규 고등학교 과정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등학교 제외), 면접점수 100%로 선발된다. 지원자는 접수 시간 내에 자기추천서, 증빙자료(소지자에 한함) 등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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