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전속 모델 배우 주지훈과 함께 진행한 팬 사인회를 1시간 30분동안 진행했다.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모션 일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지훈과 총 100명의 고객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한 100명의 고객들은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는데, 이날 초청된 고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는 주지훈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렸다.

행사는 팝업스토어 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주지훈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친밀감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롯데백화점과 함께 협업하여 출시한 어글리 슈즈 '트리핀 다이노'를 1일 50명에게 99,000원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카이만 롱패딩'과 '바이슨 숏패딩', '플리스 아이템'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타이벡 쇼퍼백'도 함께 증정한다.

또한 캐리어 백, 여권 지갑, 쿨맥스 베이직 양말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크레인 체험 기회도 제공하며, 팝업스토어 내 비치된 초대형 아이템과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참여자 전원에게는 캐리어 스티커를, 참여자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1명에게는 44만 원 상당의 카이만 롱패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팝업스토어 기간은 오는 9월 26일(목)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