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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화순위] 말모이영화순위 1위.. 2위 내안의 그놈, 3위 글래스

유세민 2019-01-22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2일 말모이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말모이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30만명을 달성했다. 엄유나감독이 연출하는 말모이는 유해진등의 명연기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말모이의 좌석 점유율은 31%로 1,046개의 스크린에서 4,039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말모이의 누적매출액은 194억6793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내안의 그놈이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월 9일일 개봉한 내안의 그놈은 누적관객수 166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19,867명 (63% 감소)한 7만명이다. 내안의 그놈에 대해 내안의 그놈, 내안의 그놈 시사회, 내안의 그놈 결말, 내안의 그놈 예고편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글래스가 좌석 점유율 2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글래스의 누적관객수는 37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일일시호일이 차지했다. 영화 일일시호일은 22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56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인생 후르츠가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2월 6일일 개봉한 인생 후르츠는 누적관객수 55,62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593명 (57% 감소)한 447명 이다.

이어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의 누적관객수는 3,178명이다.

[팸타임스=유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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