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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배슬기, 더 빨강 해체 당시 심경이..."너무 힘들었지만 제2막 인생"
2019-01-12 00:01:00
임채령
▲더 빨강 출신 배슬기(출처=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슬기가 '배틀트립'에서 중국고수의 면모를 뽐낸 가운데 배슬기의 걸그룹 시절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KB2TV '배틀트립'에서 신년특집 2019년 고수열전으로 꾸며졌는데 배슬기는 중국에서 11년 활동을 해 '중국고수'가 되어 베이징 여행 설계를 맡았다. 배슬기는 함께한 채연과 베이징의 뷰 포인트를 찾아다니는가 하면, 골목에 있는 맛집들을 찾아다니는 먹방을 펼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국에서 11년 활동한 배슬기(출처=KBS2TV '배틀트립' 제공)

한편 배슬기가 주목받자 걸그룹 시절이던 더 빨강의 해체에 대한 심경도 주목을 받고있다. 배슬기는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 '더 빨강'의 멤버로 당시 복고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기약 없는 공백기를 거쳐야 했고 하지만 팀이 해체하면서 배슬기는 솔로 데뷔를 위해 더빨강 멤버들과 헤어졌을 때 너무 아쉬웠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과거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배슬기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계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슬기는 연기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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