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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 "마약왕 꼴 피해라" 독보적 1위···주먹왕 랄프·아쿠아맨 국산 영화 열풍에 맥 못 추려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9.01.11 17:28|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영화 말모이가 국산 영화를 이끌고 있다. 9일 개봉한 영화 말모이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말 극장가까지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는 관객을 10만 넘게 동원한 말모이가 독보적인 1등을 차지했다.

▲(사진=ⓒ말모이 마약왕 스틸 이미지)
영화 말모이가 국산 영화를 이끌고 있다.

9일 개봉한 영화 말모이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말 극장가까지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는 관객을 10만 넘게 동원한 말모이가 독보적인 1등을 차지했다. 이로써 말모이는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수 40만을 기록했다. 2위 역시 '내안의 그놈'으로 국산 영화의 이름이 올랐다. 내안의 그놈은 8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산 영화 돌풍에 해외 영화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5만 관객으로 말모이와 일일 관객수가 2배 정도 차이가 난다. 아쿠아맨과 범블비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마약왕이 불명예 VOD를 출시했다. 사실상 '참패'다.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등 국내에서 손을 꼽을 정도의 배우가 출연한 대작임에도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배우 연기는 좋았지만 스토리가 부족했다"며 꼬집었다.

보헤미안랩소디는 누적관객수 9,701,129명으로 순조롭게 천만을 향해 가고 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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