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은행, 여성 근로자를 위한 혜택 강화


사진 출처 : CommanderClive
[팸타임스 박주혜 기자 ] 오는 7월 1일부터 싱가포르 은행 메이뱅크가 여성 직원들에게 출산 및 안식 휴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점장 웡컹페 (Wong Keng Fye)는 “강화 된 휴가 정책으로 직원의 양육부담이 덜고 가정과 일 사이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제도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화 된 이번 휴가 혜택에 따라 여성 근로자는 기존 16주간의 출산 유급 휴가와 더불어 추가로 2개월 반급 휴가와 6개월 무급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또 은행 직원은 곧 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안식년 휴가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며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직원은 지속적인 의료 보험과 혜택과 휴가 후 다시 회사로 돌아갈 수 있으며 남성 직원에겐 2주간의 유급 육아 휴가 계획을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다른 싱가포르 은행들은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더 나은 휴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탠다드 차터드 싱가포르는 지난 4월 여성 직원들에게 20주 유급 출산 및 입양 휴가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혜 기자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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