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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살인사건 신상, 강서구 전처 잔혹 살인 "목숨 가지고 저울질 했다", "잔혹한 살해자"
FAM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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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24 10:44|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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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아빠, 신상 공개한 딸들 등촌동 전처 살인사건 피해자 딸인 세 자매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머니를 살해한 아버지의 신상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살인자 아빠, 신상 공개한 딸들
지난 10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아빠를 사형시켜달라'라는 글을 게재한 세 딸은 지속적으로 엄마를 폭행해 온 아빠에 대한 원망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20일 세 자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버지의 신상을 공개하며 "저희 가족들은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합니다", "살인자가 돌아가신 엄마와 저희 가족 중 누구를 죽일까 저울질을 했다 하더라구요"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게재된 글에는 살인자 아빠의 얼굴도 공개됐으며 지난 21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세 자매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이혼한 아내를 흉기로 살해했으며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전처의 뒤를 쫓아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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