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읽기 능력,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반려동물과 놀아주기, 동네 산책하기, 그루밍 시켜주기와 같은 활동은 주인과 반려동물의 사이가 더욱 끈끈해지게 만들어 주지만, 책을 읽어주는 것은 그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
반려동물에게 책 읽어주기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반려동물 프로그램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반려동물, 특히 반려견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놀이다. ABC뉴스에 따르면 Story Dogs는 아이들과 반려견을 연결해주는 호주의 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400명의 지원자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거의 230개 정도의 초등학교를 일주일간 방문한다. 그들은 읽기 능력이 부족한 2,000명의 아이들을 만나는데, 아이들은 읽기 능력을 방해하는 원인이나 읽기 능력의 수준과는 관계없이 Story Dogs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아이들은 반려견과 함께 짝을 지어 큰 소리로 책이나 교육 자료를 읽게 된다. WJLA에 의하면, 아이와 치료견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미 몽고메리 카운티의 공공 도서관에서도 열린다고 한다. Read to a Dog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와 치료견이 짝을 지어 10분에서 15분 정도 읽는 시간을 가진다. Read to a Dog 프로그램은 몽고메리 카운티 공공 도서관 13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과 개들이 함께 하는 다른 읽기 프로그램 또한 몇몇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이 반려견과 함께 읽었던 책을 계속해서 읽는 모습을 보이는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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