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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랙(영진산업)',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등록일 : 2018-12-17 11:00 | 최종 승인 : 2018-12-17 11:00
이현

[FAM TIMES(팸타임스)=이현 기자] ‘스피드랙’으로 국내 앵글 선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영진산업이 ‘2018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영진산업은 1979년부터 조립식 앵글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품을 만들기 전 공간을 먼저 연구해야 된다.’라는 기업의 철학적 신념을 바탕으로 39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토대로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지키고, 우수한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로서 임직원 설문조사 및 이해관계자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영진산업 관계자는 “가족 사랑의 날, 사내 동호회 활동비 지원, 임직원 학자금 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면서 “특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건의나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소통의 열린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진산업은 임직원의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한 ‘스피치 교육’과정도 2016년부터 3년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영진산업은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가족친화제도(종합건강검진, 금연켐페인)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영진산업 경영지원 관계자는 “일과 가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직원들의 건강이다.”라며 “자신의 건강을 지킴으로써 일과 가정에 충실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답했다. 따라서 2018년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임직원들이 건강검진을 받아 각종 내시경부터 초음파검사, MRI 촬영 등을 진행하였으며,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 종양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었던 성공사례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역보건소금연센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내금연클리닉을 실시하므로서 금연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그 결과 상반기에만 흡연자의 약 34%의 직원들이 금연에 성공했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금연클리닉을 진행하며 금연을 독려하고 있다.

㈜영진산업의 경영방침 중 하나는 ‘직원들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다. 일과 삶의 균형과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지키고, 직무교육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양성된 훌륭한 인재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여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민효기 ㈜영진산업 부사장은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임직원들의 의지와 노력 덕분에 건강한 사내문화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삶과 일의 균형을 위한 다양하고 건강한 사내 정책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산업은 지난 1979년부터 조립식 앵글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고의 품질과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전자무역 프론티어 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