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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급격한 체중감소 등 조기진단 어려운 췌장암의 초기증상

   조현우 기자   2018-12-13 16:31
▲췌장암은 조기 검진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췌장암 원인

췌장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췌장암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암, 나이, 음주 등과 각종 용매제, 휘발유와 그 관련 물질, 살충제와 베타나프틸아민, 벤지딘 등의 화학물질 등이 있다. 췌장암은 발생 원인이 다양하면서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아직까지는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 검진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은 눈에 띄는 초기증상의 거의 없다. 하지만 초기증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소화불량'이다. 특별히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소화불량이 계속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 다른 대표적인 췌장암 초기 증상으로는 '황달' 증상이 있다. 만약 소변이 진한 갈색 혹은 붉은색이라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췌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췌장암의 증상으로는 ▲식욕감퇴 ▲급격한 체중 감소 ▲당뇨병 발병·악화 ▲복부·명치 통증 ▲가슴 답답함 등이 있다.

췌장암 검사

췌장암은 혈액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다른 암들과 달리 혈액검사 만으로는 발견하기 힘들다. 때문에 췌장암 진단에는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 ▲초음파 검사 ▲CT ▲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 등이 활용된다. 하지만 가장흔하게 사용되는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의 경우 췌장암 초기의 진단에는 활용하지 못한다. 주로 예후 판정과 치료 후 추적 검사에 활용이 된다. 보통은 복부 초음파 검사로 통증이나 황달 증상이 있을 때 1차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췌장의 종양이나 담관 확장 유무, 간으로의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많이 시행하고 있다.

췌장암에 좋은음식

췌장은 소화기능에 최대한 문제가 되지 않도록 소화 잘 되는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좋다. 면역 성분을 증강시키는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는 차가버섯은 췌장암과 위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배추즙도 췌장암에 효능이 좋다고 한다. 이밖에도 마늘, 시금치, 현미, 청국장 등도 췌장암에 좋은 음식들이다. 

[팸타임스=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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