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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톰슨 영입 롯데, 양의지는 놓치고 투수진 개편…포수는 누가 보나 ‘한숨’

   신빛나라 기자   2018-12-13 16:24
▲롯데에 입단한 투수 제이크 톰슨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0, KBO 리그의 최고 잔치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있었다. 하지만 시상식을 앞두고 전 NC 다이노스 선수 이태양과 전 넥센 히어로즈 선수 문우람이 프로야구 승부조작 혐의에 휩싸이며 논란을 겪었다. 한화 이글스 정우람은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하는가 하면 2019 FA 선수 최대어로 손꼽히던 양의지는 4년 총액 125억에 NC 다이노스와 계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 영입

한편, 강민호를 삼성 라이온즈로 보낸 뒤 포수 자원이 부족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양의지 영입에 실패했다. 이후 롯데는 외국인 투수진을 개편했다. 13일 롯데 자이언츠는 브룩스 레일리와 재계약했으며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제이크 톰슨을 영입했다. 이에 따라 레일리는 롯데 역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계약한 외인 투수가 됐다.

 

한편 롯데의 새로운 투수 제이크 톰슨은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입단 후, 시속 140km 중후반의 묵직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했으며 올시즌은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불펜 등판한 바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제이크 톰슨 이후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기 위해 물색 중이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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