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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막창순대, 안성 오이김밥 등 화제…30년 전통 안성 오이김밥 지역 평정한 마성의 식감 '오이절임'

'생활의 달인' 맛집 경기도 안성시 오이김밥 지난 3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막창순대‧육회비빔밥‧카레수프와 함께 오이김밥 달인은 장세현(45), 허정희(41·여) 씨의 안성 오이김밥이 화제다.

'생활의 달인' 맛집 경기도 안성시 오이김밥

▲안성 오이김밥(출처=SBS 생활의 달인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막창순대‧육회비빔밥‧카레수프와 함께 오이김밥 달인은 장세현(45), 허정희(41·여) 씨의 안성 오이김밥이 화제다.

평범해 보이는 가게 안 손님들로 꽉찬 안성 오이김밥은 '안성 두꺼비스낵'으로 30년 전통의 김밥집이며 쌀겨 숙성과 건미역에 절인 오이를 사용해 특별한 맛을 낸다.

또 오이의 물기 때문에 수분까지 직접 짜는 달인의 정성으로 완성된 오이김밥은 타 지역에서도 맛보러 오는 손님들이 있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성 오이김밥 달인(출처=SBS 생활의 달인 캡처)
안성 김밥집에서는 김밥, 비빔밥, 쫄면, 비빔국수, 칼국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안성 오이김밥 가격은 4천원대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직접 맛집에 방문한 누리꾼들은 안성 오이김밥집 후기를 올리며 맛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제작진은 일반 김밥과 다르게 본인만의 김밥으로 차별화를 위한 달인의 노력에 "오이 하나를 만드는 데 정성이 이렇게 들어가는지 상상도 못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동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입맛까지 사로잡은 오이김밥은 꼬들꼬들한 식감을 위해 오이를 숙성시키는가 하면 절인 오이의 짠맛을 제거하기 위해 비법육수를 사용하는 등 각종 비법을 갖고 있다.

비법과 관련해 달인은 "향을 입히는 거라 태워서 넣는다"고 전했으며 손님들은 "언제나 달인의 가게에서 김밥을 먹게된다", "위치가 멀어도 지인들을 데려오게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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