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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수행비서 이어 단짝 이재수까지 사망…박근혜 5촌 살인사건 미스터리도 재조명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투신하기 전 박지만 전 EG 회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유가족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던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세월호 유가족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던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채널 A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사령관은 세월호 유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박지만 회장과 만나 "(검찰이) 윗선을 불으라고 압박해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신 사망한 故이재수는 대한민국의 前 군인으로 최종계급은 육군 중장이었다. 이 전 사령관은 박지만 회장과 1958년생 동갑내기로 1977년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사 37기로 입교했다. 1981년 졸업과 동시에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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