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aver_tv naver_post kakao_tv kakao_story kakao_plus facebook brunch

이수역 폭행사건 조사 완료.. 결과는? 여성 ‘공개모금’ 언급에 여혐·남혐 극대립, CCTV·동영상 조사는 진척없어

   정지나 기자   2018-12-06 17:00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의 글 일부분 (출처=이수역폭행남사전피해자공식계정 트위터)

 

술자리에서의 남녀간의 언쟁에서 피가 흐르는 폭행, 그리고 대중들의 남혐·여혐으로까지 이어진 ‘이수역 폭행사건’이 정리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어제(5일) “이수역 폭행사건에 연루된 남자 피의자 3명과 머리를 크게 다친 여자와 그 일행 총 5명에 대한 1자 조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동작구경찰서는 “이수역 폭행사건 피의자뿐 아니라 이수역 폭행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커플과 술집 주인, 남성 피의자 3명과 함께 있었던 일행 1명까지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이수역 폭행사건이 일어난 술집의 CCTV와 이수역 폭행사건 당시 술집 손님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전해받아 조사중에 있다. 래퍼 산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도 조사 대상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역 폭행사건 당시 뉴스 보도(출처=YTN 뉴스 캡처)

 

이수역 폭행사건 정리 및 결과, 피의자 현 상황

이수역 폭행사건 당시 피를 보일 정도로 머리를 심하게 다치며 피해자로 언급된 여성과 그 일행인 여성은 경찰의 조사를 마친 후 트위터 계정에 글을 남겼다. 이수역 폭행사건에 연루돼 피해자로 언급되고 있는 여성들은 트위터에서 “뇌진탕으로 인해 입원 내내 구토에 시달렸고 미음조차 제대로 먹지 못했다”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2차 가해까지 더해져 정신적 고통은 말로 다 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여기서 물러서면 안된다”라는 말을 남기며 이수역 폭행사건에 꿋꿋이 대응하겠다는 다짐을 표했다. 한편 이수역 폭행사건의 피의자 5명의 조사가 완료됐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수역 폭행사건에서 여자를 계단으로 밀쳐 가해자로 언급되는 남성의 현 상황도 불투명하다. 경찰은 “아직 재조사가 더 필요하며 누구를 더 부를 것인지는 비공개”라고 전했다.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의 글 일부분 (출처=이수역폭행남사전피해자공식계정 트위터)

이수역 폭행사건 1자 조사 완료 후 네티즌 반응

이수역 폭행사건 피의자들의 1차 조사가 완료됐지만 아직 이수역 폭행사건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남성과 여성간의 성갈등은 아직 현재진행중이다. 한편 이수역 폭행사건 당사자인 여성들의 트위터에서 “열악한 상황임에도 공개모금을 진행할 수 없었고, 해당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지 못해 답답하다”고 발혔는데, 여기서의 ‘공개모금’이라는 단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공개모금이란 단어가 왜 나오는건지 이해안되는건 나혼자인가...?”, “눈먼 돈 먹으려고 일을 키웠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베스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