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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비켜간 동안 외모 때문에…현빈 나이, 송혜교 나이 연일 실검 '장악'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열연 중인 배우 현빈 나이가 화제다. 지난 1, 2일 첫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인기에 힘입어 현빈 나이도 덩달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것. 현빈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그라나다'에서 만나자는 정세주(찬열)의 행방을 쫓아 정희주(박신혜) 호텔까지 찾아온 유진우(현빈)가 게임 속 새로운 플레이어 차형석(박훈)과 대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날 유진우는 '이것이 내가 처음 그라나다에 왔던 날의 일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1년 후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처음 그라나다에 도착했던 날로부터 정확히 1년 후 그라나다행 기차에 몸을 실은 진우는 초췌한 얼굴과 구겨진 티셔츠, 흙이 잔뜩 묻은 운동화를 신고 등장해 1년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긴장한 얼굴로 총을 든 진우는 얼굴을 가린 괴한들과 총격을 벌였고 '1년 전, 내가 희주에게 말했던 미래 예측은 어떻게 되었을까.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강렬한 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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