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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투잡 뛴다? '정통 멜로 영화 감독' …매니저 임송과 어색한 CF 촬영 현장도 화제
개그맨 박성광이 매니저와의 특급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제 수상까지 화제다. 12년자 개그맨 박성광은 개그콘서트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에서 취객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성광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영화제 수상 인증샷을 올렸다. 박성광은 #신인감독상 #데뷰 #한중국제영화제 #박감독상주셔서감사합니다 #슬프지않아서슬픈 등의 해시테그도 잊지 않았다. 박성광은 2011년 5분짜리 초단편영화 '욕'의 메가폰을 잡았다. 박성광은 동아예술대학 영화예술학과 출신이다. 그는 독립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연출로 개그콘서트 자리를 잠시 비웠던 바 있다.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은 성현, 김용주, 서우승, 백현숙이 출연한 작품으로 아이러니한 감정을 가지고 사는 택배기사 철우를 통해 현대인의 숨겨진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그린 독립영화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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