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붉은밤 푸른해', '황후의 품격' 등 시청률 도둑 수목드라마의 인물관계도·줄거리·결말은?
수요일, 목요일마다 퇴근길을 설레게 하는 수목드라마들간의 시청률 전쟁이 대단하다. '붉은밤 푸른해', '황후의 품격'부터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죽어도 좋아'까지 핫한 지상파·종편 수목드라마를 추천한다.
수요일, 목요일마다 퇴근길을 설레게 하는 수목드라마들간의 시청률 전쟁이 대단하다. '붉은밤 푸른해', '황후의 품격'부터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죽어도 좋아'까지 핫한 지상파·종편 수목드라마를 추천한다.
'황후의 품격'은 이엘리아의 파격 노출과 19금 장면 등 핫한 이슈거리를 몰며 실시간검색어 순위에 하루종일 자리하고 있다. 1화부터 악행을 저지르는 이엘리아에 '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줄거리, 원작도 덩달아 회제가 됐다. '황후의 품격'은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 황제에게 시집간 뮤지컬배우 등장인물과 겪는 갈등을 줄거리에 그려냈다. '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를 보면 장나라와 신성록, 이엘리아의 삼각관계가 줄거리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으로 7.6%의 시청률을 내며 초반부터 인기 드라마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로 어제(21일) 첫 방송한 '붉은달 푸른해'는 미해결 사건과 아이에 대한 미스터리를 시(時)로 풀어가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특히 어제 방송된 1화에서는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라는 서정주의 시 '문둥이'를 대사로 인용하면서 시청자들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김선아, 남규리 등의 배우들의 파격적이고 소름돋는 연기도 이 드라마에서 주목할만한 점이다. '붉은달 푸른해'의 인물관계도도 흥미롭다. 김선아와 이이경은 조력관계로, 남규리는 김선아를 의심하는 관계로 나온다. '붉은달 푸른해'는 총 32부작으로 시청률은 5.4%로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서인국과 정소민, 박성웅 출연의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늘(22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줄거리에는 과물이라고 불리는 남자 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라는 전소민, 그의 오빠 박성웅의 갈등이 담겨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등장인물들이 애정과 약혼, 남매 등으로 엮여 있어 인물관계도가 다소 간단하지만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인기가 많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기무라타쿠아 주연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2.8%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끝난 뒤 후속 tvN 수목드라마로 방영예정인 드라마로 박보검·송혜교 주연의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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