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결혼에 '하버드 비결' '신아영 기절' 연달아 화제…노출에도 굴욕없는 몸매부터 학력, 집안까지 눈길
이날 DJ 지석진은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신아영에게 "축구 선수 인터뷰도 많이 하지 않았냐. 류현진 선수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그러니까 인터뷰하다가 축구선수나 운동선수와 결혼할 확률이 있냐"고 물었다. 신아영은 "저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저는 주로 인터뷰했던 사람들이 다 유부남이었다. 미혼인 스포츠 선수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답한 바 있다.
신아영 결혼 상대자가 2살 연하의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그녀의 출신 대학교도 화제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뽀미 언니'처럼 되고싶어 아나운서에 지원했고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신아영은 중,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졸업했고 이후 대학교를 하버드로 진학했다.
또한 신아영 아버지가 前기획재정부 차관, 前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사실에 대해서는 "내가 유년기였을 때는 그저 평범한 공무원집안이었다. 때문에 나중에 만들어진 수식어들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며 덧붙여 "특히 도덕적인 부분을 강조하셨는데 본인에게 해가 될까봐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7년 한 매체 인터뷰에서 진행된 결혼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솔로인지 4년 정도 됐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무관심하고 연애에 올인해 본 적 없다. 주변 시선 때문에 나이 때문에 억지로 맞춰서 결혼을 할 마음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신아영은 현재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와 함께 공동 MC로 활약 중이다.
신아영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 rosy****는 "예쁜 아영씨! 축하합니다~"라고 답글을 남겼고 이밖에 아이디 youi****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완전 팬입니다"라고 남겼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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