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9회 청룡영화상 男女 후보는? 방송 시간, 채널, 축하공연, 지난해 수상삭까지
올해 최우수작품상에는 '1987', '공작', '리틀 포레스트', '신과함께-죄와 벌, '암수살인' 총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감독상에는 김용화(신과함께-죄와 벌), 민규동(허스토리), 윤종빈(공작), 임순례(리틀 포레스트), 장준환(1987) 감독이 후보에 올라 쟁쟁한 경쟁을 펼친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화려한 배우들이 경합을 펼친다. 김윤석(1987), 유아인(버닝), 이성민(공작), 주지훈(암수살인), 하정우(신과함께-죄와 벌)가 그 주인공이다. 여우주연상 후보 또한 만만치 않다. 제 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김태리(리틀 포레스트), 김희애(허스토리), 박보영(너의 결혼식), 이솜(소공녀),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남우상에는 김영광(너의 결혼식), 남주혁(안시성), 성유빈(살아남은 아이), 위하준(곤지암), 이가섭(폭력의 씨앗)이, 신인여우상에는 김가희(박화영), 김다미(마녀), 박지현(곤지암), 전여빈(죄 많은 소녀), 전종서(버닝)가 후보로 올라 화려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 '1987'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 스태프상 등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공작', '신과함께-죄와 벌'은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과 제작사가 보이콧 의사를 밝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 심사에서 제외됐다. 다만 출연 배우와 스태프는 권리를 존중해 정상적으로 후보 선정을 진행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이, 남우주연상 '택시운전사' 송강호, 여우주연상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남우조연상 '범죄도시' 진선규, 여우조연상 '더 킹' 김소진, 신인남우상 '형' 디오(도경수), 신인여우상 '박열' 최희서가 차지했다.
한편 23일 오후 8시 55분 SBS 청룡영화상 생중계 여파로 인해 '궁금한 이야기 Y', '정글의법칙' 등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오후 11시 20분 방영되는 6부작 예능 '미추리'는 영화제 중계로 10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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