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인상 빠르면 12월 중순?…보험료율 인상부터 보험료 아끼는 방법까지
자동차보험료가 향후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보험료 인상 소식과 보험료 아끼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자동차보험료 12월 중순부터 인상?
자동차보험료 12월 중순부터 인상?
오늘(22일) 삼성, 현대, KB, DB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료율 인상에 관한 내부 검토를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빠르면 이달 말 보험개발원에 요율 검증도 신청한다는 소식이다. 인상 요율은 3%, 5%, 7% 등 세 가지 방안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때문에 3% 인상안이 유력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통상 인상 요율 검증에 2주 정도 소요된다. 이후 인상 공시를 하는 기간 등을 고려하면 인상 시점은 다음 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빠르면 12월 중순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한 차량 오래 이용하기 '공유 서비스에 맞는 보험료 절약'
자동차 한 대를 5년 이상 이용하면 보험료가 할인된다. 이때 대상자는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렌트 이용자를 위한 보험 상품도 있다. 원데이 자동차 보험은 단기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이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도 자동차 보험료는 절약된다. 기준 시점은 자동차 보험 가입 3개월 전 대중교통 이용 현황이다. 대중교통비 6~12만 원 미만 5%, 12만 원 이상 8%가량 보험료가 할인된다.
자동차보험료 아끼는 방법, 꿀팁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서울시는 승용차 마일리지는 지난해 대비 주행거리를 비교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인센티브는 2만~7만 원이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사회환경 문제에 따른 대책이다. 동시에 서울시와 계약한 보험사는 주행거리에 따라 낮은 보험료를 책정한다. 최대 40% 보험료가 할인된다. 서울시의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를 이용하면 평소 대비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