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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작가 만남 성공적? '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소개'

지난 21일 첫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가 5.4%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에 올랐다. 첫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역대급 웰메이드 장르극이 탄생했다는 평가다.

지난 21일 첫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가 5.4%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에 올랐다. 첫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역대급 웰메이드 장르극이 탄생했다는 평가다. 이날 1회 방송에서는 서정주의 시 '문둥이'의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라는 섬뜩한 문구와 피비린내 나는 살인사건으로 압도적 스릴감을 선사했다. '화정' 최정규PD와 '케세라세라',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도현정 작가가 뭉쳤다. '키스먼저할까요?' 이후 약 7개월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김선아가 또 한번 인생캐릭터 탄생을 알릴 지 관심이 모인다.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의 스릴러 연기 또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출처=MBC)붉은 달 푸른 해 줄거리, 등장인물 소개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렸다. 차우경(김선아)은 30대 아동상담사이다. 착한 딸과 성실한 아내로 살았고 좋은 엄마와 아이들의 상담사로서 모든 역할에 충실했다. 하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로 우경의 세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사고가 나던 순간 '녹색 옷을 입은 소녀'가 나타나면서 소녀의 흔적을 뒤쫓던 우경은 의문의 살인 사건들과 마주친다. 그리고 언제나 현장에서는 기묘한 시詩의 구절들이 발견된다. 죽음을 뒤쫓던 우경은 그 죽음들이 특정한 대상들을 목표로 한 연쇄살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강지헌(이이경)은 죄는 반드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강력계 형사다. 사실과 정황에 근거하여 추적해 나간 사건 현장에서 '시가 있는 죽음엔 항상 아이가 있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주장하는 여자 차우경을 만나게 된다.

▲붉은 달 푸른 해 인물관계도(출처=MBC)붉은 달 푸른 해 인물관계도
김선아와 이이경은 조력 관계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의문의 인물 남규리는 차우경을 의심하고 경계한다. 강지헌과 전수영 사이에 그려진 '물음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교통사고와 마주한 김선아와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이이경의 심상치 않은 만남으로 시작된다. 미리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활활 불타오르는 자동차, 아이 앞에서 머리채를 잡힌 채 폭행당하는 여자, 눈물 흘리는 아이, 시체 등이 등장하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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