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를 이용해 다니는 수소버스가 서울에 등장하게 되자 수소차의 원리와 장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서울시는 수소버스 도입 계획과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오후 4시 플라자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에서 수소버스가 달린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소를 이용해 다니는 수소버스가 서울에 등장하게 되자 수소차의 원리와 장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서울시는 수소버스 도입 계획과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오후 4시 플라자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서울시는 내년에 수소버스 7대를 시범운영한 후 결과에 따라 시내버스 대·폐차 물량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시내를 운행하게 될 수소버스(출처=산업부 제공)수소자동차의 원리는?
수소자동차는 전기차와 비슷한 점이 많다. 수소를 연료로 하는 수소자동차는 수소를 연료로 엔진을 돌리는 방식과, 수소로 전기를 충전시켜 전기로 움직이는 수소전기자동차로 나누어져 있다. 수소 자동차는 물에 전류를 흘려 보내 수소와 산소를 분해하는 전기 분해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어 배터리를 충전시킨다. 즉 수소 탱크에서 공급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만듭니다. 여기서 발생한 전기로 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인 것이다.
수소자동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친환경적이라는 것인데, 수소자동차는 비싼 가격과 충전소 등 열악한 환경 때문에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2년까지 수소차 1만5000대와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수소자동차는 주변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전기를 얻는 데 필요한 산소를 제외하고 다른 건 걸러내는데 여기서 미세먼지도 같이 걸러지는 효과가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