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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무서운 이유 "황의조를 두려워하라"…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1.21 13:07|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기세가 무섭다. 파울루 벤투가 감독으로 부임한 후 단 한 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감바 오사카 소속 황의조가 있었다.

▲경기에 앞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처= 대한민국VS우즈베키스탄 친선경기 방송 캡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기세가 무섭다. 파울루 벤투가 감독으로 부임한 후 단 한 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감바 오사카 소속 황의조가 있었다. 지난 17일, 한국 호주 축구 평가전에서 큰 활약을 했던 황의조가 우즈벡전에서 또 한 번 골을 터뜨렸다.

▲골을 넣고 기뻐하는 황의조 (출처= 대한민국VS우즈베키스탄 친선경기 방송 캡처)황의조 골, 거침없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친선경기. 지난 호주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이어 한국 우즈벡전에서도 황의조의 골은 그야말로 거침없었다. 수비의 허점을 파고들어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가 하면, 골키퍼에 막힌 골을 다시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하는 결정력을 발휘했다. 이에 한국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4:0 승리로 가져올 수 있었다.

황의조 부상만 없다면, 손흥민과 투톱 가능

한국 호주의 축구 평가전 뿐 아니라 우즈벡전에서도 그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한 황의조. 특히 공격 위치나 오른발·왼발 상관없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강력한 무기다. 이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큰 활약을 보인 손흥민과 비슷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인 두 선수를 전방에 배치한다면 큰 공격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2019 아시안컵 우승까지 노려 볼만 하다는 예측이다.

▲FIFA 랭킹 53위 대한민국 (출처= 대한민국VS우즈베키스탄 친선경기 방송 캡처)한국 축구 일정
이후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1일 한국 시간으로 오전 1시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한국 피파랭킹은 53위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상대 전적은 4승 7무 5패를 기록 중이다. 과연 평가전을 잘 치른 후 2019 아시안컵 우승까지 순항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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