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제빵왕 김탁구, 상근이와 눈맞은 사연은"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정일 2010-08-20 18:19
등록일 2010-08-20 18:19

국민애견 상근이, 케이티테크 신제품 '몽글몽글' 폰으로 휴대전화 CF 신고식

<1박 2일>의 마스코트 국민애견 '상근이'가 케이티 그룹의 휴대단말기 제조사인 케이티테크(KT Tech, 대표 김기철)의 신제품 '몽글몽글(모델명:EV-F500)' 폰의 CF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평균 30%대의 높은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점령한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윤시윤과 사랑이야기를 펼칠 티아라 지연의 러브메신저로 등장하게 된 것.

항상 주머니 속에서 만지작거리는, 어디에서든 손안에서 가지고 노는 MGMG 세대(Mobile Generation)를 위한 귀엽고 부드러운 터치폰 몽글몽글은 '말랑말랑하고 매끄러운 느낌'을 나타내는 의태어로, 라운딩 쉐이프(Rounding Shape)로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을 강화하고 미니멀 룩(Minimal Look)으로 세련된 귀여움을 표현한 제품의 특징을 말해준다.

상근이는 이번 광고에서 티아라 지연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애완견 '몽글이'로 분해,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윤시윤과 새롭게 궁합을 맞춘다. 케이티테크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상근이의 이미지가 '자꾸자꾸 안아주고 싶은 터치폰'이라는 컨셉트의 몽글몽글폰을 표현하는 데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 제빵왕 김탁구 ⓒ 애견신문

이번 광고촬영 현장은 윤시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상근이의 듬직하고 귀여운 매력 그리고 티아라의 깜찍 발랄한 모습들이 한 데 어우러져 돋보이는 자리였다. 시윤과 상근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상근이는 지연이의 뛰어난 미모에 반했는지 지연이만 따라다녔다고.

윤시윤은 "스타 견공 상근이와 함께 촬영해서 영광이다. 어릴 적 마당에 키우던 강아지가 생각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몽글몽글폰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이노디자인과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으며,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하늘에 떠있는 몽글몽글한 구름을 보고 어릴 적 같이 함께 뛰놀던 강아지의 몽글몽글한 감촉이 떠올랐고 그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몽글몽글 폰에 담았다고 한다. 몽글몽글 폰은 3.2형 대형 LCD에 손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10,000건까지 저장 가능한 메시지, Wi-Fi로 맘껏 즐길 수 있는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유무선통합) 기능, 부비기 만 해도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전송되는 부비부비 기능 등이 있다.

윤시윤과 티아라, 상근이의 몽글몽글 귀여운 모습이 담긴 몽글몽글폰의 새로운 광고는 8월초부터 광고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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