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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몰랐다? "뉴질랜드 집 19억 원" 과거 언급 화제…마이크로닷 나이, 홍수현 등
최근 도시어부, 나혼자산다 등의 예능에 출연하는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설 논란이 거센 가운데 마이크로닷 집, 집안, 뉴질랜드 집, 재산 등이 화제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 출연 당시 외국으로 이민을 간 후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2년 동안 수제비만 먹고 자랐다" "뉴질랜드 도착하자마자 사기를 당했다"라며 가정사를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2006년 도끼와 함께 그룹 올블랙으로 데뷔,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상의 연인 배우 홍수현과의 공개 열애로 화제의 인물이다.
20년전 마이크로닷의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마이크로닷의 아버지가 축협으로부터 대출을 받는다고 해 보증을 서줬고 여러 사람을 연대보증인으로 내워 6~7억 원 가량의 돈을 대출받은 후 1998년 5월 경 야반도주를 했다고 정황을 절명했다. A씨는 이어 당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키우던 젖소까지 모두 팔아 현금화 해 도주한 것을 보면 계획된 사기가 분명하다고 전했다.
이와같은 사실확인서에 대해 충북 제천경찰서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오래된 사건인데다 당시 검찰로 송치된 사건이라 저희 쪽에 이와 관련된 자료는 없다. 다만 피해자분이 해당 사건이 접수됐다는 것을 발급해달라고 하셔서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래퍼 겸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져가는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설과 연류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피해자 정황이 너무 뚜렷하다" 또는 "저런 일이 있으면 그냥 경찰서 가면되지 왜 온라인에다가 글을 게시하느냐 법적으로 처리해라"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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